CCTV 영상 속 동생의 모습에 대해 '싸움을 말리는 행동'이라는 판단을 내놓았다.
"계획적이고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했지만 죄책감과 반성이 없다”
8일 만에...
편의점을 찾은 손님이 신분증 검사를 요구한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사건이다.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공소유지할 예정"
심신미약 의무 감형 조항도 바뀌었다
'동생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종 검사와 전문의 면담, 행동 관찰 등 정신감정을 실시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심신미약 감형’ 조항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22일 오전 11시에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들이 이렇게 관심가질 건은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정신질환이 있다고 자동적으로 심신미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자세히 보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